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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이날 '쓸친소' 참가자들은 지난주에 이어 팀을 나누기 위해 '호키포키 댄스'를 진행했다.
안영미는 게임 도중 팀원 포섭에 열을 올리며 출연진들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안영미는 이 와중에 나르샤 머리까지 잡아채며 게임에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쓸친소' 나르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르샤, 너무 웃겨", "나르샤, 소탈한 모습 좋다", "나르샤, '불후의 명곡' '무한도전' 둘 다 나왔네", "나르샤,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