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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용, 대담한 키스-포옹 스킨십 '우리 아이유 다컸네'

기사입력 2013-12-21 00:10 | 최종수정 2013-12-21 00:10


아이유 장기용

'아이유 장기용 대담한 키스신

가수 아이유와 모델 장기용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20일 정오, 자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신곡 '크레파스' 등 신곡 2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도 최초 공개했다.

장기용은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의 상대역 출연했다.

'분홍신' 뮤직비디오에 이어 함께 출연한 두 번째 작품.

다른 점이 있다면 연인으로 변신해 대담한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아이유와 어스름한 가로등불 아래서 깜짝 키스와 포옹을 나누며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아이유 장기용'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장기용, 이렇게 대담할 수가", "아이유 장기용, 아이유 안돼", "아이유 장기용, 아이유 이제 완전히 성인역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금요일에 만나요'는 아이유와 동갑내기인 히스토리의 보컬 장이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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