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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입국 공항패션, 카메라 세례에 "아빠 카메라 무서워요"
이날 캐리어에 올라탄 채 아빠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추사랑은 패딩점퍼에 바지, 가방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한 '올핑크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추사랑은 많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에 놀란 듯 아빠 품으로 파고들면서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잘 들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공항패션, 귀요미", "추사랑 입국 공항패션, 완전 귀엽다", "추사랑 입국 현장에 사람 엄청 모였던 듯", "추사랑 공항패션, 패셔니스타", "추사랑 공항패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봐요~", "추사랑 공항패션, 완전 핑크공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