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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샤이니-엑소가 같은 '미스코리아' 팬을 자처하며 같은 소속사 식구 이연희를 응원했다.
소녀시대는 '미스코리아'를 통해 엘리베이터걸에서 미스코리아가 되는 이연희의 팔색조 매력에 대해 기대를 드러내며 다 함께 입을 모아 "본방 사수"와 함께 "미스코리아 파이팅!"을 외쳤다.
샤이니는 올겨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막이 오른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이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가 어떤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된다"며 이연희와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파이팅 넘치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전국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2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