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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크리스마스에 대처하는 모습
집 한쪽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이미 준비한 사유리는 붉은색 산타 형상의 옷을 입고 트리같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그런 사유리 앞에는 그녀의 하얀색 애견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해석이 분분하다.
네티즌들은 "사유리, 역시 4차원이네요", "사유리, 애견이 '이게 무슨 짓이죠?' 하는 것 같다", "사유리 애견도 황당한 표정", "사유리, 크리스마스 정말 기다리나봐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