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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 두살 연하의 사업가와 새로운 사랑 시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12-11 21:33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개그우먼 조혜련(43)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소속사인 코엔티엔에 따르면 조혜련은 두 살 연하의 사업가과 2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조혜련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중국을 오갈때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4월 결혼 13년 만에 이혼을 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1남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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