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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아내' 정유미 앞에서 구준표 허세를 부렸다.
기분이 좋아진 정준영은 "이곳이 내 집"이라며 "'꽃보다 남자'는 내 이야기"라고 허세를 부렸다.
재벌 2세가 된 양 연기를 하는 정준영에게 정유미는 "구준표"라고 외치며 거들었다.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선 정유미와 정준영 커플이 일본식 선술집에서 일본 맥주를 마시는 등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30 18:32 | 최종수정 2013-11-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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