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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핫초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이고 있는 써니가 검은색 재킷에 회색빛 바지를 입은 편안한 복장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써니는 조카를 번쩍 들어 안고 엄마 미소를 짓거나, 아이의 장난에도 함박웃음을 짓는 등 조카 바보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써니 핫초코 소식에 네티즌들은 "써니 핫초코를 먹네요. 아이와 입맛을 맞췄네요", "써니 핫초코를 먹는다니까 너무 잘 어울리네요", "써니 핫초코를 조카와 나눠 먹는 건가요?", "써니 핫초코를 먹는다고 하고 나도 핫초코가 먹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