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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민낯 공개'
예고 영상 속 숙소를 방문한 제작진에 도희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맞아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희는 하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인터뷰를 통해 '151cm' 작은 키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도 털어놨다. 도희는 "키가 작아서 무대 의상을 구입하면 반 이상을 잘라서 버려야 했다"며 "체구도 작으니까 수선을 항상 맡겨야 되고, 신발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크게 신고, 양말 두 개, 세 개씩 신고 앞에 휴지 넣고 깔창 깔고 이렇게 해서 겨우겨우.."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도희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민낯 더 예뻐", "도희 민낯, 삼천포가 반할 만하네", "도희 민낯, 완전 어려보인다", "도희 민낯, 꽃미모 폭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