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닷컴은 20일(현지시각)"2NE1 감성을 얻다. 씨엘 '그리워해요'에서 누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자유분방함, 강렬한 패션, 앞서가는 음악으로 동서양의 주목을 받아온 2NE1이 이번엔 애처롭고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리더 씨엘에 주목할 만 하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볼'과 비교해봐도 슬픔을 잘 표현했고 누드 장면 역시 더 고급스럽다"고 극찬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8월 발표한 '레킹볼'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연기를 감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