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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나 라이더
영화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청순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위노나 라이더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은
위노나 라이더는 검정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올해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함을 자랑한 그녀는 투명한 피부결에 군살 없는 완벽 몸매까지 자랑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블랙스완'에 조연으로, '더 레터'에서 주연배우 마틴 역을 맡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