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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구할게요. 기사 내줘."
개그콘서트 야구단 메세나팀 멤버들은 김민경의 시구 내내 열화와 같은 응원전으로 쌀쌀한 날씨를 녹였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는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양주시, 게임원, 한국편집기자협회, 안전행정부 야수들 야구단이 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연예인 야구대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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