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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폭탄고백
이날 강균성은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실 많이 음란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자들은 시각에 약하다.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강균성 폭탄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균성 폭탄발언 완전 빵 터졌다", "강균성 폭탄발언 돌직구 고백 웃기다", "강균성 폭탄발언 난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2년째 생활비를 안주는 남편이 대출까지 받아 술을 먹은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