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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김슬기 권리세 몸무게 서열'
특히 경기 출전에 앞서 여자 출연진들의 몸무게가 공개, 구지성은 가장 무거운 '51.2kg' 기록하며 몸무게 서열 1위의 굴욕을 맛봤다. 김슬기와 권리세는 각각 '49.8kg'과 '50.3kg'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지성은 '171cm, 51kg'라는 이상적인 신체사이즈에 대해 "말도 안 돼. 너무 많이 먹었나?"라고 발언해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또 권리세는 "상금을 위해서 일부러 몸무게를 찌웠다"고 변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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