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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특히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를 보자마자 아빠 추성훈과 할아버지는 잊은 듯 아기가 돼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시아버지 추계이 씨에게 "많이 힘드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추계이 씨는 "즐거웠다. 앞으로도 자주 데리고 오라"며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보자마자 추사랑 어리광 너무 귀엽다",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사이에서 정말 행복할 듯", "야노시호 추사랑,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