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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녀' 모델 겸 영화배우 하이디 몬테그가 가슴 축소 수술 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국 리얼리티쇼 '더 힐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하이디 몬테그는 가슴수술을 통해 A컵에서 C컵으로 변신,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그녀는 하루에 10군데를 성형 수술 받는 등 성형중독에 빠져 '성형중독녀'로 유명세를 치렀다. 결국 과도한 가슴 크기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인해 그녀는 다시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