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영 임신'
임식 소식과 관련, 서지영 측은 "아이를 낳아 엄마로서 만나고 싶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니 기쁘고 설레면서도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후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영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영 임신, 완전 축하", "서지영 임신, 몸조리 잘하시길", "서지영 임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