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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신하균
이정재는 하루 아침에 살인 누명을 쓴 대한민국 최고 격투기 스타 최익호 역을 맡아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재미를 추구하는 상업오락영화다. 최호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의 방향을 듣고 재밌는 작업이 될 거란 기대감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해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만드는 신개념 악당 에이스 역을 맡았다. 그는 "게임같이 재밌는 두 남자의 대결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이정재 신하균 빅매치 출연에 네티즌은 "
이정재 신하균, 두남자 조합 기대된다", "
이정재 신하균, 케미 폭발", "
이정재 신하균, 특히 이정재 격투기 스타 변신 기대된다", "
이정재 신하균, 드디어 둘이 만났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