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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들'
이어 별은 "저 현수막은 드림 아빠 작품이에요. 엄마도 감동 드림이도 감동했어요. 참 좋은 아빠에요"라며 하하가 직접 제작한 현수막 사진을 공개했다.
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드림아! 100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하드림군과 하하로 보이는 두 사람의 발이 나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하하 현수막 사진에 네티즌들은 "하하 아들의 현수막 사진을 보니 정말 좋은 아빠인 것 같습니다", "하하가 아들을 현수막에 큼지막하게 자랑했네요", "하하 현수막을 보니 별이 시집을 정말 잘 간 것 같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