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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35) 아나운서가 박선영(31)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가 2010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에 입사했으며 현재 현재 '스포츠뉴스'와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8시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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