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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클라이밍'
곽 다문 입에 소품을 물고 줄을 부여잡은 유재석의 울퉁불퉁한 팔 근육 몸매가 눈길을 잡는다.
줄 하나에 의지한채 클라이밍에 나서 팔 힘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 그간 예능 측근들을 통해 헬스클럽 마니아로 알려진 유재석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점점 더 몸짱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재석 몸매가 다시 한번 돋보이는 '런닝맨'은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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