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깡철이 유아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 '2대8 가르마'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3-09-25 22:17 | 최종수정 2013-09-25 22:18



영화 '깡철이'의 주인공 유아인이 25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바둑판 무늬 수트와 함께 바짝 세운 2대8 가르마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영화 '깡철이'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십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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