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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최초로 패션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선정되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센스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나영 일주일 패션'은 물론, 트렌디하고 위트 넘치는 패션 감각이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추구하는 캠페인의 컨셉과도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8월부터 2주간 진행한 'How to wear stripe'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 가을/겨울시즌에는 패딩 베스트를 비롯, 겨울 시즌의 베이직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는 'How to wear'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잇세컨즈와 김나영, 그리고 4인의 훈남 모델이 함께 촬영한 2013 가을-겨울 'How to wear' 캠페인의 추가 화보 컷과 함께 공개될 4편의 영상 광고는 오는 26일 온라인 블로그(http://8secondsblog.com/)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8seconds.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