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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가 아이돌계의 '신궁'으로 우뚝 섰다.
한편 이번 '아육대'는 종전의 육상과 양궁 종목에 풋살을 추가해 볼거리를 강화했다. 미쓰에이, 슈퍼주니어 M, 비스트, 인피니트,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 총 160여 명이 총출동했다. 19일 1부에 이어 20일에 2부가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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