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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스타가 추석 연휴 말레이시아로 출국 한다.
빅스타 리더 필독은 "말레이시아에 가서 공연도 할 수 있고 한국 관광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출국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지난달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 발매,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