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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일일DJ'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이번 달부터 '굿모닝 FM'을 맡게 된 전현무는 미리 계획됐던 해외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틀 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수근과 아이비가 그 공백을 메운다"고 전했다.
이수근과 아이비는 전현무와의 인연으로 일일 DJ로 발탁됐다. 이수근은 전현무와 SM C&C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아이비는 최근 종방된 MBC 예능프로그램 '스플래시'의 MC로 나선 전현무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전현무는 18일 '굿모닝 FM'에 복귀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