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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무도나이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된 '무도 나이트'는 80년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세련된 차림의 뮤지션들의 모습은 만남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도 나이트에서는 2013 '무한도전 가요제'의 파트너 선정을 위해 진행 된 것.
이날 유재석은 예상치 못한 섹시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정형돈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회를 거듭 할수록 히트곡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무한도전' 무도 나이트 특집편은 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