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지하철 포착에 대중교통 이용 스타들 화제'
이에 지하철에서 포착된 연예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철에 탄 여러 연예인들의 모습은 종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공개됐었다.
또한 MC 겸 개그맨 송해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노약자석에 앉아 옆자리에 앉은 팬에게 사인을 해주며 친근한 옆집 할아버지 같은 포스를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6일 스케줄이 없어 개인적인 일정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개인 일정일지라도 다른 스타들과 달리 소속사 차를 이용하지 않고 매니저나 지인도 대동하지 않은 채 홀로 지하철을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