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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얼굴부상'
이에 '스플래시' 측 관계자는 "이봉원이 연습 중 부상을 당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봉원의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녹화가 진행되는 현장에는 내부 의료진이 대기 중이었으며, 이봉원은 녹화 중 부상을 당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편 '스플래시'는 다이빙대 위에서 스타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에게 스릴과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봉원 얼굴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봉원 얼굴부상, 다이빙 위험한 운동이구나", "이봉원 얼굴부상, 스플래시 화려한 볼거리만큼 안전도 신경써 줬으면", "이봉원 얼굴부상, 얼굴 함몰 소식 나와서 깜놀", "이봉원 얼굴부상, 큰 부상 아니기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