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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출근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파란색 계열의 티셔츠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선미는 복부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매끈한 몸매를 과시, 한층 깊어진 섹시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 출근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출근길 직찍 몸매, 여신급이네", "선미 출근길, 정말 이상적인 몸매다", "선미 출근길 인증샷, 말랐지만 예쁘다", "선미 출근길, 극세사 다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최근 걸그룹 원더걸스 탈퇴 이후 3년 7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