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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만삭화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민은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이정민은 "날씨만큼 행복한 9월 보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정민은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며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편 이정민 만삭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만삭화보, 여신이 따로 없네", "이정민 만삭화보 D라인 정말 예술", "이정민 만삭화보, 진정 아름다운 라인", "이정민 만삭화보, 과도한 노출없이 예쁘게 잘 찍혔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