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청하 이우춘 다정샷'
공개된 사진 속 린칭샤와 리위춘은 마치 모녀지간 같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린칭샤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극 '여몽지몽'에는 리위춘, 후거(호가) 등이 출연한다.
임청하 이우춘 다정샷에 네티즌들은 "임청하 이우춘 모녀지간 같네", "임청하 이우춘 미녀들의 만남", "임청하 이우춘 근황 여전한 미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