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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찬성 필독 태릉산 복근'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필독과 찬성이 태릉선수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양 손에 14~15kg의 아령을 들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찬 채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복근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맡은 트레이너는 "진짜 잘한다. 가수가 아니라 운동선수 같다"고 칭찬했다. 복근 훈련을 모두 마친 필독과 찬성은 지옥 훈련으로 만들어 낸 탄탄한 '태릉산 복근'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찬성과 필독의 태릉산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찬성 필독 태릉복근, 깜짝 놀랐다", "찬성 필독 태릉복근, 완전 탄탄했다", "찬성 필독 태릉복근, 건강미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