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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항문병원 모델'
노홍철은 "맛있게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오늘의 아삭아삭한 스케줄! 신선하고 재밌었다! 두 발로 시작해서 네 발로 끝나다니. 항문병원 광고촬영! 나는야! 항문질환모델 1호! 예! 내 인생이 미치도록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황토색 병원복을 입고 엎드린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 엉덩이 쪽에는 항문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기기를 든 스태프가 서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노홍철 항문병원 모델 사진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항문병원 모델 1호, 자랑스러운듯", "노홍철 항문병원 모델 사진, 보기만해도 빵 터진다", "노홍철 항문병원 모델, 최고의 돌아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