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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가 아웃사이더를 디스했다.
이어 데피닛은 26일 '아웃 오브 컨트롤'을 공개했다. 그는 "넌 인간 관계 다 사업이잖아. 블록버스터 해체 통보 전 사업자 미리 ?Q더라. 그래 놓고선 우리만 돈 밝히는 놈 만들더라? 너한테 돈 받은 건 내 생일날 20만 원이 전부지. 예언된거야. '쇼미더' 격파왕도", "다음날 바로 바꿔 놓은 사무실 비번. 낌새채고 빼놨지 녹음 기록. 넌 상의 없이 문 닫았고", "니 친구가 빼돌려 준 정산서를 들췄더니 자꾸만 늘어나는 투자금. 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게 됐어. 너 때문에 투잡을", "손해는 개뿔. 엠카 나갈 때 지 입던 거 지백이 입혀놓고 유세는. 너 계약금 50씩 주고 생색 X나 낼 때. 돈 주자마자 방송 의상 반씩 내자고 바로 줬던 돈을 뺐네"라고 폭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