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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사인 공개
이날 부끄러운 듯 아빠 품에 매달리며 등장한 준수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게 된 준수는 '이준수'라고 큼지막하게 쓴 사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귀여운 엉뚱함과 특유의 하회탈 미소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준수 사인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준수 사인 귀요미", "준수 사인 이젠 할줄 아는듯", "준수 사인 행사까지, 스타 다 됐네", "준수 사인 행사, 아빠와 함께 나들이", "준수 사인 행사, 본인도 얼떨떨할 듯", "준수 사인 행사 팬들 많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