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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관계자는 "화장품, 음료, 제과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여자 아이돌 포화 상태인 가요시장에서 눈에 띄는 걸그룹 모델이 없는 것이 실정이다"라고 전하며 "레이디스 코드는 음악실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기존 아이돌과는 차별화 된 컨셉트와 매력으로 광고계의 주목할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이츄'는 6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