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IA 준수가 준비한 인크레더블한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제리 슬로터는 휘트니 휴스턴을 비롯해 머라이어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월드프로모션 투어의 총 감독을 맡았던 유명한 연출자이며 이 외에도 제니퍼로페즈, 리키마틴, 스파이스 걸스 등의 톱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바 있다.
XIA 준수는 "연일 계속되는 연습이 마냥 즐겁다. 완벽한 준비를 한 만큼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XIA 준수의 서울 콘서트는 이번 주 3~4일 코엑스 D홀 에서 열리며, 부산 콘서트는 10~11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