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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타가 오는 8월 8일 컴백을 앞두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김남희 대표는 임창정 ,UN, 김현성, 양동근, 파란 등을 제작 해온 베테랑 제작자이고 NH EMG에는 현재 그룹 유키스, 에이스(파란), 더레이, 김종서 등이 소속 되어있다.
한편 브레이브와 NH EMG가 협약 후 처음으로 발표 하는 빅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ng Out'은 8월 8일 정오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타이틀곡 '일단 달려'의 컨셉트 이미지와 티저 영상은 30일부터 공식홈페이지(http://빅스타.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