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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감자를 사로잡는 전화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이에 서유리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자기 전에 오빠 내 꿈꿔. 잘자"라고 즉석에서 선보여 스튜디오의 남성 출연진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애교 있는 목소리와 함께 깜찍한 표정에 까지 더한 서유리의 센스 있는 답변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도 애교 있는 목소리로 대결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선진, 이화선, 강성범, 이재은, 정주리, 퓨어, 혜이니, 양하영, 이범학, 김민교, 서유리, 배한성 등이 출연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