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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속이 훤히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선택한 옥주현은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으며, 짧은 핫팬츠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의 근력과 에너지는 열심히 할수록 쌓이는 노래 실력과 같다"며 "뮤지컬 공연이 있는 날은 발레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며 몸매의 비결에 대해서도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연습에 한창인 옥주현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애티튜드를 담은 뷰티에세이 북은 8월 중 출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