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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이모의 인터넷 폭로 글이 파문을 일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가족과 한 동네에 살았다는 동네주민이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는 그건 눈으로 본 게 아니고 남들이 하는 이야기만 들은 것"이라며 "노름을 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노름) 하는 걸 본 적은 없다"며 "잘 좀 정리해서 두 사람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 이모 폭로 글의 진실이 밝혀졌다. 장윤정 이모는 자신이 쓴 글이 100%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폭로 글을 쓴 이유에 대해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