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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방송인 김나영의 B컷이 공개됐다.
편집장 캣은 "파리 패션위크에 찍힌 김나영의 사진을 보고 화보 촬영을 기획했다. 그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기에 여러 명의 지인을 거쳐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낼 수 있었다"며 "동양인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화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꼭 만나보고 싶었다"고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김나영은 이번 표지모델과 파리 패션위크에서 주목을 받으며 패션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