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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기상캐스터, 가슴골 보이는 '아찔' 셀카 '헉!'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06 13:21 | 최종수정 2013-07-06 13:21


이현승 가슴골 노출

MBC 간판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아찔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셀카가 화제다.

이현승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아침 여덟시부터 빵 먹고 싶어서...한남동 패션5 라뜰리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가슴라인이 파인 옷을 입고 아찔한 가슴골이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현승의 아찔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와 깜찍과 청순까지 대박", "이현승 캐스터 역시 베이글녀 답다", "이현승 셀카로 섹시미 폭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승은 MBC 간판 기상캐스터로 네티즌사이에서 '날씨여신'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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