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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명동과 부산에 이어 인천에서 마지막 게릴라 콘서트를 갖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매회 마다 많은 분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지막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비가 올 확률도 있지만 팬들과의 약속이니 비가와도 게릴라 콘서트는 진행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대통령'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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