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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개념 시구 한 번 더? 다른 전법 연구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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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미모 담당 유리 윤아는 7월 4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한 마리의 흑조와 백조로 변신했다. 유리와 윤아는 서울 강남의 한 부띠끄 호텔에서 진행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건강한 매력의 유리는 섹시한 흑조로, 청순한 매력의 윤아는 우아한 백조로 분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리와 윤아는 불가리의 비제로원 컬렉션을 착용해 럭셔리한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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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