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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직찍 사진에서도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또 30일에는 홍콩 TVB 방송국의 초청으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백옥 같은 피부와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송혜교는 헤어스타일 변화 이후 더욱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로 자르고 나서 더 예뻐졌다", "송혜교만 할 수 있는 머리", "진짜 뭘 먹고 혼자 저렇게 예쁜지...", "다 가진 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7월 크랭크인하는 우위썬(오우삼) 감독의 영화 '생사련'에 캐스팅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