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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연예병사 가수 세븐과 상추가 부대 내 자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가능성이 있다"며 "아직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단계라 구체적으로 얘기하긴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따라 해당 병사들의 안마시술소 출입이 확인될 경우 근신, 휴가제한, 영창 등의 군법을 받을 수 있다.
방송 직 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이번 보도에는 특히 연예병사 세븐과 비가 춘천 시내의 한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이른바 '아가씨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