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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치가 윤종신의 김예림 편애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조정치는 "우리는 한 번도 윤종신과 식사를 따로 한 적이 없는데 김예림과는 날을 잡아 항상 브런치를 먹더라"며 윤종신의 편애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내가 '윤종신의 음악노예' 출신이다"라며 "오늘 '비틀즈코드2'에 나온 것도 예능 초보인 김예림을 위한 '총알받이(?)'를 하라는 윤종신의 명 때문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정치의 윤종신 편애사건은 24일 저녁 6시 '비틀즈코드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