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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미모의 막내 동생을 공개 응원했다.
언론인을 꿈꾸는 박은홍은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큰 언니 박은지와 YTN 기상캐스터인 둘째 언니의 영향을 받은 듯 특기에 기상 예보하기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무용에도 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든든한 지원군인 친언니의 적극적인 응원에 힘입은 박은홍이 2013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제27회 월드미스 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는 지난달 예선을 개최해 1,000여 명의 지원자 중 80명을 선발했다. 본선은 7월 9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